라벨이 재수술예방인 게시물 표시

엉덩이축소 지방흡입, 허벅지만 하면 오히려 처져 보이는 이유

이미지
엉덩이축소 지방흡입, 허벅지만 하면 오히려 처져 보이는 이유 다리는 확실히 가늘어졌는데 엉덩이는 그대로거나, 오히려 더 처져 보인다는 이야기를 상담 중에 종종 듣습니다. 예산이나 부담 때문에 허벅지 지방흡입만 먼저 받고 엉덩이는 나중으로 미루는 경우가 있는데요. 부천 상동역 비너스의원에 실제로 문의됐던 재수술 상담 사례를 통해, 엉덩이축소를 허벅지와 따로 떼어놓고 생각하면 안 되는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체형 관리에 관심이 많은 2030 여성이라면 한 번쯤 엉덩이·허벅지 라인의 불균형을 고민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허벅지만 지방흡입하면 생기는 불균형 엉덩이와 허벅지는 하나의 미용단위(Cosmetic Unit)로 묶여있는 부위입니다. 그런데 비용 등의 이유로 허벅지만 부분적으로 수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나중에 체중이 변할 때 수술받지 않은 엉덩이 부위의 살이 상대적으로 더 도드라져 보이면서 체형이 어색해지는 '불균형 비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허벅지만 지방흡입이 되어 있어 엉덩이가 상대적으로 커 보이는 느낌을 받고, 뒤늦게 엉덩이축소 상담을 받으러 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허벅지만 슬림해지고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면 바지 핏에서부터 어색함이 느껴지기 쉽습니다. 엉덩이 처짐(하수)이 생기는 해부학적 이유 엉덩이 하방에는 무거운 지방층이 아래로 처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루쉬케 인대(Luschke's ligament)'가 있습니다. 엉덩이 구조를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지방을 제거하면 이 인대가 손상되어, 엉덩이가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주저앉듯 처지며 그 아래로 이중·삼중 주름이 생기는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허벅지 지방흡입만으로 지지 기반이 얇아지면, 원래 있던 엉덩이의 무거운 하중이 그대로 아래로 쏠리면서 엉덩이 처짐(하수)이 더 두드러지고, 이 때문에 엉덩이 길이는 길어지고 다리는 오히려 짧아 보이는 체형 변화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한 번 손...